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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풍경 기행
오늘은 삼국지 인물기행/제갈공명10 회가 이어집니다. 기산을 향해 출격 촉한군은 제갈공명을 총대장으로 하고 성도를 출발했다. 성도에 있으면서 임무를 맡은 사람은 장완, 장예 등이다. 제갈공명은 성도를 떠나자 향로를 한중으로 잡았다. 한중에서 위나라 영토인 관중까지는 촉잔의 험로를 넘어 눈앞의 거리였다. 한중 땅에 들어가자 공명은 면수 북쪽인 양평관의 백마산에 본진을 쳤다. 한수의 흐름을 타고 내려가면 제갈공명이 젊었을 때 살다가 유비의 방문을 받았던 용중이 나온다. 공명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위나라에서 상용의 신성에 파견된 장수는 맹달이었다. 그는 촉한을 섬기다가 관우의 구원을 거부하고 위나라에 항복했었다. 그는 조비가 죽자 촉에 다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공명은 이 신뢰없..
역사기행
2018. 3. 31.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