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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풍경 기행
세 번의 북정 실패 삼국지 인물기행/제갈공명11 회가 시작됩니다 관중이 오나라와의 싸움으로 허술해졌다고 판단한 제갈공명은 또다시 북정을 결의했다. "선제께서는 위나라와 양립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한나라가 성도와 같은 오지에 도읍을 두고 있음을 심히 걱정하셨나이다. 그러기에 신으로 하여금 적을 치도록 부탁하셨던 것이지요. 하오나 선제께서는 신의 역량이 위나라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적은 아주 강하나이다. 그렇다고 해서 적과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면 왕업은 무너지고 말 것이옵니다." 제갈공명은 이렇게 시작되는 후출사표를 바쳤다. 12월 제갈공명의 군사는 산관을 넘어 진창을 포위했다. 위나라 수비병은 1천여 명이었고 그 장수는 학소였다. 수비는 매우 견고했다. 학소가 진창성을 굳세게 지..
역사기행
2018. 4. 3. 20:06